티스토리 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봄을 느끼는 기간이 짧아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든 겨울을 보내며 봄이 오기를 기다렸지만, 봄이 우리 곁에 머무는 시간은 딱 한달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짧아 졌답니다.

 

4월이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기온이 20도를 넘어가고 있는데요,  4월이 시작되면 얼마나 더울지 벌써 부터 걱정이 되는데요, 기상청 예보로는 올 여름은 작년보다도 더 더울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겨울동안 갖쳐 있던 안좋은 집안 공기를 빼버려야 하는데, 오히려 봄에 문을 열기 무서울 정도로 대한민국 전체가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이럴때 집안이라도 봄 냄새를 풍기게 반려식물들 키워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반려식물 다육이를 추천 하는 이유는 아마 키우기 쉽고, 오랜 생명력을 있으며, 가장 큰 이유는 미세먼지로 부터 가족의 건강을 조금은 지켜줄 수도 있어서 랍니다.

 

온몸에 물을 담고 있는 아주 특이한 선인장과 사막 식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장마철 및 여름에 키우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접한 분들도 많은데요. 정보는 맞으나 특성만 조금 알고 키운다면 초보님들 쉽게 키울 수 있답니다.

 

 

 

 

 

 

 

반려식물 다육이는 밤에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집안 공기를 좋게 한다는 건 식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거예요. 일부러 잠자리 전에 화분은 침실에 가져다고 놓는 분들도 있답니다. 오래 키우면 분재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심미적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답니다.

 

반려식물 다육이는 관엽과 다르게 부피가 작고 이동의 편리함 때문에 집에서 키우기 아주 좋답니다. 매해 분갈이 때문에 고통 받을 필요도 없구요. 보통 10cm 작은 화분이기 때문에 분갈이 시간도 10분 정도면 가능하고, 무겁지 않기 때문에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가끔 일조량 부족으로 콩나물 처럼 웃자람이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멋스러움으로 다가온답니다. 특성상 웃자람은 농장에서 속성 재배로 키운 아이들 한테도 발생하는데, 그것도 최대2년 정도 지나면 분재 같은 멋진 모습으로 표현할 수있답니다.

 

또한 가격이 착해서 몇천원짜리도 시간이 지나면 수백만원 짜리 분재 같은 느낌이 날 정도로 아름다워지는데, 단 장마철or무더운 여름을 잘 버터야 한다는게 단점입니다.

 

반려식물 다육이를 10년간 키워보니, 대부분 물주기 방법을 잘몰라서 죽는 경우와 분갈이 시기를 놓쳐 뿌리가 활착을 못해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답니다.

 

 

 

여름, 장마기간에는 습도가 높고 뜨겁기 때문에 절대 물을 많이 주면 안된답니다. 특히 여름같이 뜨거운 계절에 밀폐된 환경에 노출될 경우 문제가 되기 때문에 항상 통풍과 환기에 신경써주야 하며, 분갈이는 이왕이면 가을에 해주는 걸 추천 드립니다.

 

 

통풍과환기를 해줘야 한다고 해서 미세먼지 가득한 날은 안된다는 건 아시겠죠. 쾌쾌한 미세먼지 냄새와, 뿌연 하늘을 초록색 식물로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