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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식물을 키우는 분들 한테는 가장 바쁜 계절이지 싶습니다. 번식 및 분갈이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저 또한 다육식물을 키우는데 봄에 가장 많이 하는게 번식을 해서 개체를 늘리는 일을 매해 하고 있답니다.
다육식물은 적심과 잎꽃이, 파종등을 이용해서 번식을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 적심, 잎꽃이 였답니다. 품조에 따라 번식 방법이 다르지만, 대부분 잎꽃이를 통해서 번식을 할 수있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다육식물 성미인 또한 잎꽃이 출신이랍니다. 급 성장을 시켜서 목대 부분이 약한거 빼고는 농장에서 나온 아이 만큼 예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게 단점이지만, 잎에서 나온 귀여운 자구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취미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지 싶습니다.
위에 보이는 익스철화는 3년전 잎꽃이로 번식으로 태어난 다육식물이랍니다. 잎꽃이 특성상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대품으로 키우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은 작은 화분에 아기자기 키우는데, 대품으로 키우고 싶은 분들은 상토 100%에 심고, 반그늘에 일년 정도 키우면 풍성한 얼굴을 볼 수 있답니다.
단 웃자람 현상을 보게 되는데, 처음에는 못나 보이는데, 나중 목대가 목질화 되면 분재 같은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다육식물 잎꽃이 번식이 잘되는 품종들이 있는데, 위에 보이는 아메치스등과 같은 미인들 이랍니다. 잎장이 두껍기 때문에 잎장 마름이 빠르지 않아서 일거 같은 생각을 해본답니다. 그럼 잎장에서 자구가 나오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보통 2 ~ 3 개월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빠른 녀석들은 한달이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시기는 봄, 가을 이랍니다.
다육식물 번식 잎꽃이 할경우 뿌리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기다리지 말고 포기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운이 좋은면 얼굴이 나오지만, 일년이 넘어도 뿌리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잎장에서 자구가 발생하면, 흙에 심어줘야 하는데요. 분갈이 흙은 자구 크기가 3cm 이상이 될때까지는 상토로 키우고 3cm보다 더 크기 시작하면 일반 분갈이흙으로 옮겨 심어 주시면 된답니다.
물주기는 잎꽃이로 태어난 아이들은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상토에 심어주고 일주일 텀으로 물을 주시기 바랍니다. 물을 자주주면 죽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며, 꼭 반그늘에서 키우세요.
성장이 더디어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당연 일반 분갈이흙과 일조량이 풍부한 환경에서 키워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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