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금리 인상 많이 오르지는 않았네요

한국은행에 지난달에 금리인상을 했다는 소식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서 확인들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금리인상을 하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과연 대출금리 이외에 저축 이자 당연 오르는데, 과연 몇%가 오를까 하는 궁금이 생겨, 은행을 찾거나, 사이트를 통해서 은행금리를 확인들 하셨을 거예요. 저 또한 궁금증이 생겨 대형 은행 위주로 확인을 해보았더니, 생각했던거 만큼 크게 오르지는 않았답니다. 혹시나 저처럼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 같아 올려 보니, 확인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기업은행 목돈마련하기 은행금리를 알아보았답니다. 기준일은 12월 8일 였으니, 이번주 까지는 변동이 없지 싶어요. 대략 적금은 2.35%, 예금은 최고 2.36%  정도로 확인이 되고 있답니다. 지난달 대략 1 % 후반대 였으니, 오르긴 했네요 ㅎㅎ

 

 

 

 

 

 

 

두 번째 농협 은행금리 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은행이라 얼마나 올랐을까 찾아보니, 아주 약간 오른 부분이 보이지면, 피부로 느끼기 에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상품이 너무 많아서 은행금리가 약간 높은거 위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가장 높은 상품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E금리우대예금 이었는데 최대 2.10% 였답니다.

 

 

 

 

 

 

 

 

세 번째 신한은행 입니다

적금 부분이 가장 눈에 보이는데요, 최대 2.65% 정도 였으며, 정기예금은 최고 2.03 U드림 상품이었답니다.

 

 

 

 

 

네 번째 우리은행 은행금리 부분인데요. 저 번달에 비해 큰 상품폭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지난달에 가입한 희망배닭 예금 같은 경우 1.9% 정도에 가입한 거 같은데, 금리인상 후 약 0.3 % 인상분이 생긴거로 확인이 되네요 .

 

 

 

 

 

다섯번째 SC제일은행 입니다.

가장 많이 가입하는 E그린세이브예금이 지난달에 비해 약 0.2% 상승한 2% 정도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은행은 하나은행 입니다.

리틀빅정기예금이 최대 2.3% 이며, 전체적으로 2% 이상으로 확인 되고 있었답니다.

 

 

 

은행금리가 아직은 피부로 느낄 만큼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폭을 커질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