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중에 겨울에 자라는 몇몇 품종이 있는데, 그중 뽀얀백분과 단풍이 들면 고급스러운 자테로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는 라우이가 있답니다.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 키우면 잎장 끝이 둥글둥글 해지면서, 뽀얀 백분이 얼굴 전체를 덥는 답니다. 뽀얀 백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물을 줄때 참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지만, 모양이 너무 귀티 나게 생겨서, 매니아 분들이라면 하나쯤 키우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라우이는 환엽, 일반으로 나뉘는데 환엽은 잎장 끝이 둥글하면서 넓답니다. 꽃 연꽃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일조량이 풍부하면 잎장이 짧아진답니다. 위에 길쭉한 얼굴의 라우이는 일반 품종이며, 2년 정도 키운 얼굴이랍니다. 색은 화이트 색상이 강하기 때문에 환여보다는 인기가 덜하지만, 오래 묵으면 얼굴 전체적으로 뽀얀 ..
식물이야기
2017. 12. 2.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