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레야 레드온비치 여름 쉽게 나기
오늘은 두들레야 레드온비치 여름 쉽게 나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레드온비치 이외에도 전체적인 동형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동형종은 여름에 수면기에 접어드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성장하는 시기는 봄, 가을, 겨울 입니다. 주로 가을 부터 성장을 하면 겨울에 진한 발색을 하는 매력적인 품종이랍니다. 서식지는 주로 건조한 사막지역이고 밤에 아주 추운곳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겨울도 잘 적응을 한 상태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름은 다른 다육이 만큼은 쉽게 보내기 쉽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당연 고온다습한 환경이기 때문이랍니다. 국내 적응으로 오래된 화리노사, 화이트그리니, 설산, 초상,레드온비치, 애듈리스와 같은 품종은 여름은 나기 힘든데, 수입 들어온지 1년내 신품종 ..
식물이야기
2019. 6. 1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