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다육이 5월 물주기 정말 중요하다
5월도 딱 반이 남았는데요. 6월이 오면 사람도 반려식물도 더위에 어우적 거리는 시기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5월은 작년과 같이 갑작스런 더위가 오지 않아서 반려식물 다육이 한테 물주고 나서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올 장마는 6월 중순 이후 부터 시작될 거 같은데요. 그전에 다육이들 성장에 필요한 영양제도 병충해 방제 까지 끝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급해지는데요. 다행히 날씨가 도와주고 있어 작년 만큼은 키우는데 어려움은 덜 겪는거 같네요. 반려식물 다육이를 10개 이하로 키울때는 전체적으로 눈맞춤을 매번 하기 때문에 병이 낫는지, 건강 상태를 매일 쉽게 파악할 수 있었는데, 키우는 양이 많아 지다보니 하나하나 눈맞춤 하지 못해 너무 미안한데요. 더구나 물주기 할때는 하나씩 주는..
식물이야기
2018. 5. 13.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