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마트 이마트 휴무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
12월이 시작 되면서 가장 설레는 건 다육이가 예뻐지는 것만, 곧 12월 대미를 장식할 크리스마스가 돌아 온다는 설레임이 있답니다. 아내랑 연애를 할때는 만남의 설레임이 있었지만, 가정을 이루고 자식이 생기고 부터는 느끼는 12월 크리스마스는 아늑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지금 부터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해보니,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게 가장 1순위 일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사둔게 있는데, 가격이 착한걸 사니 트리 가지가 다 떨어지고 날리 브루스.... 올해는 하나를 장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마트 온라인 사이트로 검색을 하니, 너무 이른감이 있는지 다양한 제품은 아직 없는 상태이더라고요. 올해는 어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만할 까 검색을..
잡지식
2017. 12. 8.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