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치스 앙증맞게 키우는 방법
아메치스는 다육이중 가장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식물인데요. 그 이유는 아마 보라빛으로 물들는 모습과 아기 엉덩이 처럼 통통하고 귀여워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일반 다육이에 비해 키우기도 싶고, 번식이 잘되기 때문에 일년이상만 키워도 풍성한 군생과 잎꽃이로 태어난 또다른 식구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메치스를 귀엽고 풍성하게 키우려면, 적심이라는 방법을 사용해서 자구를 태어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답니다. 적심은 잎장 한칸을 남겨두고 목대를 자르는 방법인데, 목대 두꺼워져서 어느 정도 성장했을때 보다는 농장에서 바로 나온 아메치스를 자르는게 자구가 많이 태어나게 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적심이 부담 스러운 분들은 얼굴 2개 정도 달린 아메치스를 여러개 구입해서 한 화분에 모아심기 해서 키워도 참 예..
식물이야기
2018. 4. 15.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