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화 매력에 빠진지 5년이상 되가고 있는데요. 다를 고슴도치 처럼 못나고 예쁘지 않다고 하는데, 전 요런 모습이 왜이리 예쁘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다육식물과 다르게 성장도 빠르고, 키우는 방법만 살짝 알면 어떤 다육이들보다 키우기 쉽답니다. 철화 종류에는 프릴, 매창, 먼로 계열의 아이들이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먼로, 라우린제, 매창 철화는 다른 품종과 다르게 빠른 성장을 하기 때문에 초보님들이 키우기에 딱 좋은 품종들이랍니다. 철화가 가장 성장을 빠르게 하는 계절은 당연 봄,가을 이겠지만, 제가 키워보니 봄에 가장 많은 성장을 하는 거 같았습니다. 단 나이가 조금 있는 녀석들은 기존 뿌리를 다 잘라버리고, 새뿌리를 받아 키워야 성장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답니다. 다육이는..
식물이야기
2018. 4. 2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