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청소년 모놀로그 콘테스트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지역사회혁신센터와 미디어예술대학은 강원도·강릉시와 함께 7월 27일(금) 대학 창조관 스튜디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모놀로그 콘테스트"를 개최했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순천,대구,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학생들을 대상으로 5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모놀로그란 무대위에서 독백형식의 행위, 쉽게말해 독백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모놀로그는 자기 자신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관객을 상대로 표현하는 행위로써,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면 좋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문화 활성화의 방안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예술문화의장으로서 강릉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김규한(LINC+사업단) 단장은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대학이 역량 있는 문화예술분..
가톨릭관동대학교
2018. 8. 2.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