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이 소소한 삶의 활력을 주다
매일 아침 새벽 시간 행복의 문을 열어 주는 친구 하나쯤 만들어 놓는다면, 하루가 즐겁지 않을까요. 그 대상이 반려동물 또는 식물, 운동이 되던간에, 나에게 행복을 주는 대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 삶의 지수가 높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대상이 누구든 간에 나에게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친구 하나쯤 만들었으면 하며,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가족 이외에 또 다른 대상 반력식물 다육이 라는 친구가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마 봄에 가장 잘어울리는 반려식물이지 싶은데요. 작고 깜찍하고 예쁘고 더구나 키우기 쉬우니, 한번쯤 따뜻한 시선을 한번줘 보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그럼 반려식물 다육이를 키우면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소개해볼텐데요. 가장 중요한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식물이야기
2018. 3. 1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