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키우기를 하다보면 이름이 참 특이한 품종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하는 바나나미인은 정말 바나나모양 처럼 보이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근데 바나나처럼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나 웃기는데요. 초록색에서 노란빛 골드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어찌나 똑같은지 몰라요. 이름에 미인은 묻어 있지만, 실제 유통명은 세덤속 알란토이데스 랍니다. 근데 웃긴건 그리스어로 풀어보면 소세지라는 뜻이랍니다. 세덤 품종들이 다른속 보다 관리하기가 쉽지만, 충분한 일조량이 있어야만, 제대로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보통 세덤종류는 생육온도는 최저 5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는다고 하는데, 바나나 미인 같은 경우는 영도까지 버티는 걸 보면, 세덤 품종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물을 줄때는 당연 흠뻑 줘야 하는데요. 봄에 성..
식물이야기
2018. 8. 28.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