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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키우기를 하다보면 이름이 참 특이한 품종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하는 바나나미인은 정말 바나나모양 처럼 보이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근데 바나나처럼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나 웃기는데요. 초록색에서 노란빛 골드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어찌나 똑같은지 몰라요.
이름에 미인은 묻어 있지만, 실제 유통명은 세덤속 알란토이데스 랍니다. 근데 웃긴건 그리스어로 풀어보면 소세지라는 뜻이랍니다. 세덤 품종들이 다른속 보다 관리하기가 쉽지만, 충분한 일조량이 있어야만, 제대로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보통 세덤종류는 생육온도는 최저 5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는다고 하는데, 바나나 미인 같은 경우는 영도까지 버티는 걸 보면, 세덤 품종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물을 줄때는 당연 흠뻑 줘야 하는데요. 봄에 성장이 빠르면 가을에는 겨울 휴먼기 때문에 그런지 성장 보다는 치장을 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뿌리는 일반 품종과 다른게 잔뿌리가 많이 나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씩 분갈이를 해주는 걸 추천 드리며, 대형종으로 키우는 종이 아니라 작은화분에 키우는 소품종이랍니다. 번식은 당연 적심 방법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세덤이 잎꽃이가 잘된다고 하는데, 바나나미인 같은 경우는 새롭게 태어난 종이라서 그런가 잎꽃이 시도는 해보지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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