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샤워 하고 있는 다육이 전시관 놀러오세요
약간은 어둑어둑해진 하늘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전 햇살이 방긋 웃어주는 화창한 날이 더 좋은데, 오늘도 역시나 오후 부터 비소식이 들리네요. 어둑어둑 약간은 추운 날씨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다육이 사진을 몇장 준비 했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따뜻한 커피 한잔 들고 다육이 전시관 구경 하시면 힐링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 올리는 사진은 몇장 안되지만, 제 블로그 많은 다육이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보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머 대단한 사진은 아니지만, 사계절 살아있는 생명체가 어떻게 자라고 변신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아 세상에 이런 식물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신품종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많이 ..
식물이야기
2018. 5. 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