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종류 너무 많다 그러나 키우기 쉽지 않다.
2017년 선인장 시장은 중국 바이어를 통한 수출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주는 대표 식물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중 다육식물은 선인장 종류의 한부분을 차지 할 정도로 중요한 역활을 했답니다. 다육식물은 다른 선인장 종류와 다르게 사계절 얼굴이 달라, 키우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더구나 공기정기정화 능력까지 있다보니, 건조하고 탁한 겨울이라는 계절과 딱 맞는 식물이지 싶습니다. 품종에 따라 키우는 조건이 다르지만, 의외로 집안에서 키우기 수월한 아이들도 많답니다. 더구나 관엽 처럼 물을 수시로 줘야 하는 부담도 적고, 예쁜 화분과 만나면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답니다. 식물을 키울때 가장 번거로운게 물주기도 있지만, 분갈이 하는 건데요. 관엽 같은 경우는 너무 크기 때문에 분갈이 ..
식물이야기
2018. 1. 2.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