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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2019학년도 정시모집이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 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방대학 같은 경우는 수시모집에 많은 정원을 두기 때문에 이번 입시정원을 폭을 많이 줄어들었지만, 지난 28일 수시 이월인원 반영분을 추가 되었답니다. 

 

 

 

 

이번 2019학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정시모집 인원은 428명을 모집 하오나, 수시 미충원에 따라 모집인원은 변경 될 수 있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면, 오늘의 주제인 등록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2019학년도 기준은 아직 발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자료를 찾을 수 없었지만, 2018학년 기준 등록금을 확인하면 대략적인 예상을 해볼 수있지 싶습니다.

 

 

 

 

대학별로 등록금의 차이는 조금 있었는데요, 입학금은 616,000원 동일했으며, 가장 많이 내는 학과는 의학과로 4,950,000이며, 입학금을 추가했을경우 5,566,000원 이랍니다. 가장 낮은 학과는 인문사회대학은 경찰행정, 공공행정, 호텔관광외식학부(호텔경영, 관광경영, 조리외식경영학),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경영학과, 창업지식재산학과, 콘텐츠제작전공, 광고홍보전공, 국어교육과, 지리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언어재활상담학과,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 등이 있답니다.  그 이외 공학 및 예체능 같은 경우 4백만원이 약간 넘었으며, 자연과학 그리고 간호학과 같은 경우는 각각 3,619,000원과 3,712,000원으로 확인되었답니다.

 

 

 

 

 

등록금 현황을 알아보았는데요, 합격을 하신분들이 또 다른 궁금이 있을거예요. 바로 기숙사 관련인데요. 과연 언제 선발을 하고, 비용은 얼마가 들어가는지 인데요. 여학생 같은 경우는 2019년 1월 8일(화)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 남학생 2019년 1월 23일(수) 오전 9시 부터 24시(목) 16시까지 합격자 발표를 하며,  호실 선택은 선택순으로 진행, 기간 내 호실 미선택시 임의배정 된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수시합격자 기준입니다.  2018학년도 생활관 이용 비용은 기숙사에 따라 다른데요. 대략적으로 1,018,980원에서 1,239,870원 정도 였답니다. 2019학년도는 1월 중에 고지 된다고 하니, 가톨릭관동대학교 생활관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등록금과 생활관 정보를 알아보았다면,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이 2019년 1월 29일(화) 9시 부터 3월 6일(수) 까지 이니 꼭 기간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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