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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자라는 식물 다육이는 많은 식물 애호가 분들 한테 큰 호응을 받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계절 모두 특별한 색감으로 다양한 변화와 무던하게 키울수 있는 특징 때문에 해가 갈 수록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 싶습니다.
이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의외로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못난이로 변신을 시키거나, 한달 이상을 키우지 못하고 떠나 보내는 경우가 있어, 오늘은 예쁘게 키우기 더 화려하게 만들기 또 오랫동안 반려식물로 키울 수 있는 몇몇 팁을 공유하고 자 합니다.
다육이를 키우기 가장 힘든 계절은 장마와 여름 두계절인데, 의외로 겨울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겨울에는 물주기만 조심한다면 어렵지 않게 더 화려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겨울에는 분갈이를 하지 않는 계절입니다. 이유는 뿌리가 추위에 활발히 움직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런 계절에 분갈이를 시도하면 뿌리에 손상을 입히면 운이 나쁘면 저세상으로 보낼 수 있고, 우선 고운 얼굴을 보기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겨울에 자라는 식물 다육이를 화려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 전제 조건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가장 큰 첫 번째는 햇살이 7시간 이상은 비춰 주어야 합니다. 관엽과 다르게 햇살이 부족하면 절대 예쁜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이 ㅂ분 때문에 키우고 싶어도 키울수 없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햇살이 부족하면 식물 LED등 구입해서 간접광을 만들어 준다면 조금더 예쁘게 키울 수 있답니다.
두 번째 겨울에는 과도한 물을 주지마세요. 물을 많이 줄 수록 화려한 색감 보다는 초록빛 얼굴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답니다. 물을 줄때는 아주 소량것 주어야 진한 물듦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특히 겨울에는 일조량이 좋다면 3주 간격으로 주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하라면 한달에 한번꼴 주세요
세 번째 분갈이를 하지마세요. 특히 겨울에 자라는 식물 다육이를 더 화려하게 보고 싶다면 분갈이 시기는 1년 이상으로 잡는게 좋은데, 이유는 고통을 받아야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식물이기 때문이랍니다. 화분속에 뿌리가 가득해야 더 예뻐진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단 건강한 얼굴을 보기는 힘들겠죠.
이렇게 3가지만 참고 하신다면, 화려한 단풍색을 겨울 내내 감상할 수 있답니다. 겨울철에 성장을 시키려고 영양제를 주는 분들이 있는데, 종합영양제 보다는 칼슘제 또는 아토닉을 한번씩 쳐주면서 겨울을 보내는 게 효과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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