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폭락 자살 남일이 아닌 듯
작년 가을 부터 비트코인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답니다. 저 또한 비트, 리플, 덴트 코인 쪽으로 투자를 했고, 다행히 깊숙히 빠지지 않고 투자한 금액보다 약간 이익을 얻는 선에서 가상회폐 시장에서 빠져 나왔답니다. 리플 400백원 일때 기웃기웃 거리다 600원 정도 일때 투자를 했답니다. 이때 만 해도 많이 올랐다는 분들이 많았기에 불안불안 했지만, 용돈 정도의 투자였기에 떨어지면 말지하고 생각을 할 때 였답니다. 회사 동료는 무려 이천만원 정도를 투자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리플 시세가 쭉쭉 올라가는 걸 보았답니다. 아마 이때가 작년 가을쯤 이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 천원대, 이천원대 결국 3천원대 까지 가더라고요. 회사 동료는 가상회폐 부자가 되었고, 저는 800백원 일때 팔고, 접었답니다. 접은..
잡지식
2018. 2. 2.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