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미세먼지 잡아주는 반려식물 다육이 키워보세요
봄이 오면 좋은점과 나쁜점이 공존 하는데요. 좋은점 이야 포근하고 따뜻한 기온 때문에 겨울에 하지 못했던 나들이를 마음것 할 수있다는 거예요. 덤으로 예쁜꽃을 마음것 볼 수 있다는 건데요. 저 같은 경우는 반려식물 다육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봄이 좋답니다. 미세먼지 먹는 다육이는 일반 봄꽃들과 다르게, 생명력이 강하고 봄철 미세먼지에 조금은 도움을 줄 수있는 유용한 식물이기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답니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벌써부터 온다고 생각하니, 걱정부터 되고 있는데요. 작년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실제 사용을 해보니 좋긴한데 오랬동안 켜놓았을 경우 집안 공기가 건조해진다는 단점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집안 공기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 반려식물 다육이를 베란다에 두고 키우기 시작했..
식물이야기
2018. 3. 20.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