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얀트 외 색이 고운 반려식물
통통 달콤한 색감이 참 예쁜 비얀트가 봄이 되니 그 어떤 아이들보다 화려한 변신을 해주고 있답니다. 참 키우기 무던하고 자구를 많이 달아 주기 때문에 한때 인기 품종중 하나 였는데, 요름 두들레야 및 금, 미인에 밀려 뒷방 신세 되었지만, 초보분들 한테는 다육이에 대한 특성을 알면서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아이들이랍니다. 반려식물 비얀트는 먼로와 라우린제 에케베리아속에 들어가는 돌나물과 인데요. 잎장이 짧아지며, 두꺼운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웃자람도 덜하기 때문에 집에서 키우기 아주 좋은데요. 그 사촌 비얀트 또한 대품 군생으로 키우기 좋고, 우선 색감이 아주 화려하고 예쁘게 변신을 해준답니다. 비얀트는 바같쪽 부터 오렌지 색감으로 단풍이 들며, 서서히 진한 오렌지빛으로 단풍이 든답니다. 잎끝부분은 검..
식물이야기
2018. 4. 1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