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로 힐링을 얻자
겨울내내 힘들어 했던 식물들이 하나둘 기지개를 펴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더구나 하나둘 꽃이 피기 시작하니, 그런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일주일간 몸에 누적되어 있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식물을 많은 종류가 있지만, 집에서 키우기에는 분갈이와 무겁지 않는 식물을 키우는게 좋은데요. 그중 다육 식물은 집에서 키우기 정말 좋은 품종이지 싶습니다. 봄이 오면 집안을 바꾸기 위한 소품으로 식물을 많이 키우게 되는데, 관엽 같은 경우는 부피가 크고, 나중에 분갈이 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이왕 예쁜 봄냄새를 느끼고 싶다면, 작은 다육이를 키워 보는 걸 추천 드리며, 왜 다육이를 키우면 좋은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다육이는 대략 10cm 정도의 소품이다..
식물이야기
2018. 3. 11.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