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수포 한포진 일년경과 후 모습
4년전 부터 손등 수포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작년 부터 몸의 피로를 줄이고, 면역력에 높이는데 신경을 쓰고 생활을 했더니, 올해는 손등 수포가 생기지 않았답니다. 한포진은 2017년도가 가장 심할 정도로 생겼고, 꼭 4월부터 딱 한달만 나타낫다가 사라져 병원을 가지 않고 견디었는데, 그 증상이 심해지고, 너무 가려워 결국 병원을 방문했답니다. 처방은 역시 인터넷에 나와 있는 약이었고, 장기간 사용하면 좋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사용할때만 좋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또 손등 수포가 생겼답니다. 증상이 심해질때의 상황을 생각해보니, 꼭 술을 먹고난 다음, 질환이 햇살에 노출이 되었을 경우, 뜨거운 물이 손등에 장시간 노출이 되었을 경우, 수면을 시간이 부족할 때 였답니다. 증상을 줄이기 위해, 수면은 7..
잡지식
2018. 4. 2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