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LINC+ 4차 산업혁명 가상현실과 마주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 사업단 교육 프로그램중 하나인 가상현실과 마주하다 라는 주제로 지난 5월 3일 인천 송도 가상현실 테마파크에서 4차 산업혁명 VR체험 소식이 있었답니다.

 

 

이번 가상현실 VR체험은 4월 17일(금)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 재학생들의 선착순 접수를 받아 경찰행정학과 김혜란 학생 외 32명이 참였했답니다.

 

 

 

 

 

가상현실 VR체험은 몬스터 큐브 ZONE, 정글 어드벤쳐 ZONE, VR 시네마 ZONE, 익사이팅 ZONE 총 4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특히 몬스터 큐브 ZONE은 기존 가상현실 VR체험과 다른 가상현실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내가 부딪친 그런 느낌을 받았을 정도로 디테일 함에 놀랐답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번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 4차 산업혁명 체험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직접 관련 체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곧 다가올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미리 체험, 미래 사회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좋은 체험학습이지 싶었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 사업단은 Pre Star Campus 특강, 산학교류강좌 등의 진행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향후 가상현실 VR체험과 다른 체험을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눈, 귀를 열어 놓고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