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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커피 노화 피부의 적이 되다

다육짱 2018. 2. 20. 10:33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 두 잔 이상을 마셔야, 정신집중이 되다보니 커피와 친구를 맺은게 벌써 2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우연찮게 커피 노화라는 뉴스를 보게 되었답니다.

 

 

커피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갑작스런 커피 노화라는 뉴스를 접하고 나니 어떻게 하면, 피부노화를 줄일 수 있는지 자료를 찾아보았답니다.

 

 

 

 

우선 커피가 인간의 몸에 주는 장점을 알아 보았는데, 대표적인 부부은 다이어트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카페인이 지방을 분해 촉진하기 때문에 운동하기전 마시면 좋답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부기와,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럼 단점은 머가 있을까요.  커피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성인병을 유발합니다. 지나친 이뇨작용르로 무기질의 결핍을 불러 일으켜 결국 골다공증의 원인 된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한자성어가 생각나게 하네요.

 

 

또한 과도한 카페인은 위산분비 및 위 점막 손상을 불러 일으켜 위장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저 또한 하루에 3 ~4잔을 마시면 저녁에 위산이 올라온다는 걸 경험했기 때문에,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이렇듯 커피는 양면의 칼날입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도와 주지만, 과도한 이뇨작용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는 아주 무서운 독이기도 하답니다.

 

 

 

 

그럼 커피 노화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려 드리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커피는 하루에 한잔을 마시되, 물을 두배이상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원두커피 이외에 카페라떼 같은 경우는 4배 이상의 물을 마셔, 피부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합니다.

 

 

피부에 수분이 말라가면, 당연 피부가 거칠어 지면서 탄력을 읽게 되고, 결과적으로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라떼를 좋아 해서, 매일 한잔을 마시면서, 물 보충을 해주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피부에 탄력이 없었던 이유였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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