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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이 끝난지 벌써 일주일 정도가 지나가고 있는데요. 서서히 가채점 결과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학을 선택을 미리 준비하고 있지 싶습니다. 가채점 결과가 속속 발표가 되고 있는데, 작년 시험 결과와 비슷한 정도로 중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높아 질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8학년도 수능결과는 12월 12일(화) 발표가 된답니다.

 

 

 

 

수험생분들 모두 좋은 점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고,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 2017 정시모집 결과와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수시경쟁률을 확인해보니, 나군 같은 경우는 12.00:1, 나군 일반전형 같은 경우는 10.33:1 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답니다. 아무래도 항공운항학과 같은 경우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할 수 있는 특성화 학과 이고, 2017년 신설된 강원도 최초의 항공운항학과 이다보니, 파일럿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 싶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기존 학과와는 다르게 1학년 부터 실비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서 경험할 수 없는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1학년 부터 실비행을 할 수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 2017 정시모집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작년은 수능전형과, 일반전형 두개의 과정으로만 선발을 했답니다. 수능 전형은 5명 모집에 경쟁률이 무려 12대1 인데요. 최초 컷이 수능점수 905.7, 백분위합은 252.9, 등급 3 입니다. 평균적으로 920.9,260.4, 등급은 2.61로 상위 점수대의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이 있었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 2017 정시모집 일반전형은 최초컷이 수능점수 497.2, 백분위합 248.6, 등급 3, 평균컷은 505.9, 백분위합 253, 등급 2.94로 수능전형보다는 약간 높은 점수대 였답니다.

 

 

 

작년 결과를 확인해보니, 수도권 항공대학과 뒤쳐지지 않을 정도의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던 이유는 아무래 교육환경이 우수해서 이지 싶습니다. 가까운 양양공항에서 1학년 때부터 수시로 실습을 할 수 있다는 큰 매리트만으로도 큰 관심을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올 정시모집에도 많은 예비 파일럿 분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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