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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산학협력 선도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

국가재정지원사업 7관왕 달성!

글로벌 지향의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성장 최근 3년 사이 국가재정지원사업 휩쓸어 대학 브랜드 가치 "급상승"

 

 

 

 

 

 

 

차이가 아닌 다름을 보이다 "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연간 50억, 5년간 250억원 지원"

 

가톨릭관동대학교 7관왕 달성 첫 번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선정

"산학협력친화형"으로 대학을 변화시킨 LINC사업(2012년 ~ 2016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2017년 LINC+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250억 원의 국가재정지원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혁신을 선도하며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교육부 최대의 재정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지난 2000년 창업보육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대학 내에 산학협력의 첫 뿌리를 내린 이후 산학협력단 신설, 산학연구처 승격, 1,000여 개의 가족회사 유치, 기업종합지원센터·공동장비활용지원센터 등의 기구와 인력의 확충이 지속됐다.

 

 

 

 

 

이 같은 변화가 가능했던 것은 대학본부의 의지와 함께 학교법인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2015년 "미래가치를 디자인하는 창의실용교육 중심대학"을 대학 비전으로 천명하는 "비전 2025"를 구축한데 이어 산학협력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등 대학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하게 구성하고 세밀하게 실행하고 있다.

 

 

 

 

또한 250여 억 원을 들여 지난말 준공한 지상 10층 지하 1층 규모의 랜드마크 창조관은 산학협력의 집적 기지로 자리매김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가 말한 "MIRACLE"은 사실 "준비된 기적"이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천명훈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 패러다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일이 대학의 역할"이라며 "산합협력 친화형, 특히 사회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 기업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것은 융합의 시대에 대학이 먼저 나서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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