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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는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2018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국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교직원 포함)을 대상으로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유산답사는 22회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문화유산답사는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 하고자 하는 취지로 "선비의 고장 안동, 영주"란 주제로 지난 5월 26일(토)부터 27(일)까지 경북 안동시 및 영주시 일원의 주요 문화유산에 대한 답사를 시행했답니다.

 

 

 

 

 

 

이번 문화유산답사는 22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영동지방의 강릉, 속초에서 가족을 동반한 시민과 교직원 등 39명이 참가해 안동 도산서원(사적 제 170호)·안동 하회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122호)·영주 순흥 벽화고분(사적 제313호)·영주 소수서원(사적 제55호)·소수박물관·선비촌·부속사 등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안동과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체험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에서 매년 2차례 시행하는 가족과 함게 떠나는 시간여행, 전국 문화유산답사는 지역민과 늘 함께 하고 품격 높은 문화교육 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수준 높은 문화의식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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