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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르게 일반분들도 다육판매를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전처럼 취미로 키우는게 아니라 가정에 도움이 되는 재테크 형식으로 수입 품종 부터 국민이 까지 다양하게 키우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러나 다육판매가 마음처럼 쉽지만 않는게 사실인데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구입하기 바쁘겠지만, 1년 정도만 키우면 다양한 사이트와 밴드 그리고 카페 등에서 적당한 가격비교를 통해서 시세 차익을 얻는 분들이나  키우면서 자구를 얻어 분양을 하는 등의 형식을 거래가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어디서 어떻게 비교를 해야만 손해 보지 않는선에서 다육판매를 할 수 있을까요?

그걸 오늘 자세하게 알려 드릴까 합니다. 가장 먼저 판매 가격을 알아야 흥정을 할 수 있듯이 내가 키우고 있는 품종의 시세를 먼저 알아봐야 겠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개의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엑스플랜트와 심폴 이라는 사이트 인데요. 국내에서 가장 큰 사이트라고 할 수있습니다.

 

 

 

 

다육이를 키운다는 분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방문했을거 같은데요. 여기서 내가 키우고 있는 품종의 이름을 치고 검색을 누르면 가격대가 나오는데요. 두 사이트는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표기된 가격에서 20%  정도를 내리면 현재 거래가 되는 가격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가끔 흔하지 않은 품종 같은 경우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 이런 경우는, 다음 다육이 카페 같은 곳에 글을 남기면 가격대를 알려 주는 분들이 있답니다.

 

 

그러나 대부분 가격대를 두개의 사이트에서 거의다 확인 가능한데요. 가격을 파악할때는 최고와 최저가 있다면 중간 가격대를 정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품종의 가격을 매기는게 좋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가격대를 확인하셨다면 판매하는 곳을 찾기 힘들텐데요. 특히 사업자가 아닌 개인 같은 경우는 많은 양을 판매하지는 못한답니다. 취미이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조금씩 소소하게 용돈 정도를 벌정도의 판매는 다음카페중에 다육이알뜰장터, 꽃신 같은곳은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판매를 할 수 있지만, 꽃신 같은 경우는 판매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확인을 하시는 게 좋답니다.

 

 

 

 

개인이 다육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꼭 정확한 이름을 확인하고, 적정한 가격을 정한다음에 판매를 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한 건 살아 있는 생물을 팔기 때문에 내가 키우고 있는 식물의 건강상태를 꼭 확인하고 난 다음에 다육판매를 하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알려드린 두개의 카페 이외에도 조금만 검색을 하면 자유롭게 판매를 할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더이상 키울수 없는 부분이 생겼을때 포기 하지 마시고 내가 투자한 금액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회수를 한다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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