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상호협력 소식

가톨릭관동대와 한국청소년상담학회(회장 최진태)는 7월 3일(화) 오후 3시 30분에 마리아관 4층 총장실에서 천명훈 총장과 최진태 회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학회) 상담 관련 학과 학생에 한하여 각종 교육 프로그램 회원가 적용, (학회) 상담 관련 학과에서 이수한 교육을 본 학회에 자격검정 시 인정, (학교) 프로그램, 연수, 워크숍에 필요한 교육장 협조,(학교) 상담교육 및 사례 관련 학술 정보 교환·교류 등에 관하여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서 가톨릭관동대 천명훈 총장은 "양 기관이 밀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기를 바란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여 청소년 문제 예방과 해결에 도움이 되고 국민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