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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전국적은 눈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새벽 사이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가 출근길 도로가 빙판이 될정도 였는데요. 낮시간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참 포근한 햇살이 기분을 좋게하는 하는 하루가 되고 있답니다. 그럼 반려식물 아미스타 외 겨울에 단풍이 드는 품종을 예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반려식물 아미스타는 에케베리아속으로 봄, 가을에 성장하는 프릴 다육이랍니다. 프릴종은 일조량이 부족하면 잎이 쳐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키우기 쉽지 않지만, 환경만 맞다면 그 어떤 다육이 보다도 예쁘답니다. 모양은 커다란 꽃송이를 보는것과 같은데요, 단풍이 들기전에는 색감은 스틸블루와 가까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답니다. 잎 두께는 일조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인 프릴 품종의 잎 뚜게보다는 얇은 편이랍니다.

 

잎 모양은 직선형이 아닌, 잎이 말려 올려 가는 느낌인데요. 꽃 연꽃 같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단풍이 들때는 잎 가장자리 부터 핑크빛으로 단풍이 들어가면서 겨울이 깊어 갈수록 잎 뒤쪽 부터 진한 붉은톤 색상으로 옷을 갈아 입는답니다. 잎끝 부분은 약간 날카롭고 관수량이 적으면 잎이 말라가는 증상 하엽이 많이 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병충해는 깍지벌레가 자주 끼기 때문에 꽃대가 나오거나  많은 하엽이 질 경우는 흙속 뿌리 상태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자연군생 보다는 커핑이라는 방법으로 푸짐한 군생 수형을 만들어 키우면 좋으며, 구입할 때는 꼭 잎 아래 부분을 확인하는 게 좋답니다. 적심으로 태어난 자구 같은 경우는 가지 부분이 약할 경우가 많답니다. 이유야 농장에서 거름을 주고 팍팍 키웠기 때문인데요. 가지가 약할 경우 원목대에서 분리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심이라고 하더라도, 어른 손가락 두께 정도의 목대를 가진 수형을 가진 반려식물 아미스타를 구입하는게 좋답니다.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화분은 식물 보다 조금 큰 분에 자리잡아 주는걸 추천 드리는데요, 화분 입구가 약간은 넓은 항아리 형의 모양은 가진  화분에 자리를 잡아주면 예쁘답니다. 농장에서 빠르게 재배된 초기 모양은 잎이 커다랗고 약간은 대두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풍부한 일조량에서 자라기 시작하면, 잎 길이가 짧아지면서 잎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성장을 한답니다.  프릴 품종 같은 경우 대부분이 뜨거운 열에 약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고 , 가끔 잎 부분에 곰팡이 병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장마철 같은 경우 살균제를 한번 쳐주는 것도 좋답니다.

 

반려식물 아미스타 처럼 잎 표면이 깨끗한 프릴이 있는 반면에 아래 사진처럼 돌기형 품종도 매니아 분들의 사랑의 받고 있답니다. 프릴 특징은 위에서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드렸지만, 어떻게 하면 돌기 부분이 더 선명하고 두껍게 만들어 질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건 시간적인 문제 이기 때문에, 바로 내가 환경을 바꾼다고 해서 변경이 되는 부분은 아니랍니다.

 

 

 

 

돌기가 진하게 형성되기 위해서는 당연 일조량이 뒷받침 되야 하며,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해야 한답니다. 그럼 스트레스는 어떻게 받게 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하답니다. 식물 크기보다 작은 화분에 뿌리가 가득 찰때 까지 분갈이를 해주지 않는게 좋답니다. 단점은 뿌리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하엽이 많이지기 때문에 얼굴이 지져분하게 보일수 있다는 거예요. 이럴경우 생각한 만큼 돌기와 크기가 많들어 졌다면, 저면관수로 화분속  수분량을 끌어 올리면 된답니다.

 

 

 

 

 

 

단 겨울에는 절대 전면관수를 통해서 물주는 걸 추천 하고 싶답니다. 그 이유는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곰팡이 병이 약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습도 때문에 뿌리가 무르거나, 잎에 곰팡이병이 발병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프릴 품종은 물을 주는 정도에 따라 목대 두께가 형성이 되기 때문이지만, 일반적으로 성인 엄지손가락 보다 더 두껍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분갈이 시기는 대략 가을에 해주어서 봄에 성장 장마와 여름은 푹 쉬는 기간으로 정해서 안전한 키우는 걸 추천 드립니다. 끝으로 겨울에는 잎장이 넓은 다육이 같은 경우 냉해를 입을수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신문이나, 담료를 이용해서 덮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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