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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 추운데, 외부로 나가면 따뜻한 봄 바람이 참 기분을 좋겠 만드는데요. 이럴때 시원하게 4월 다육식물들 물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4월은 뿌리가 움직이는 계절이기 때문에 관수를 해도 일주일 정도 마른 바람이 불면 화분속 수분이 다 말라 버리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럴때 관수랑을 늘려주면, 겨울동안 움츠려 있던 다육식물 얼굴이 확 펴지는걸 눈으로확인할 수 있고, 쑥쑥 자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4월 다육식물 물주기는 다른 계절보다 부담없이 줄수 있는데요. 한달만 지나면 뜨거워진 기온 때문에 과연 낮에 줘도 될까 싶을 정도로 화분 안 온도가 급상승 하기 때문에 꼭 4월, 5월 얼굴을 키우고 여름을 맞이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오늘 소개하는 프릴 종류의 품종 같은 경우는 뜨겁거나 습할경우, 기온이 급상승 하면 얼굴 표면에 바이러스 처럼 상처가 퍼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꼭 오후에 살균제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살균제를 오전에 치면 안될까요 하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는데, 낮에 칠경우는 약간 흐릴때 쳐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햇살이 있을 경우 가끔 약해로 화상을 입는 경우를 경험했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4월 다육식물 물주기를 끝내고 꼭 해줘야 하는 부분을 로제트 사이사이 물이 고여 있는걸 볼 수 있는데, 꼭 제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방울이 돋보기 역할을 해서 생장점 부분으로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랍니다.
꽃대는 10 cm 이상 크면 제거, 혹시 꽃이 피면 제거, 물을 2주에 한번 혹은 건조한 바람이 불어 물마름이 좋다고 생각하면 일주일에 한번 전 2주에 한번 관수가 다육식물들 얼굴을 짱짱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 꼭 2주에 한번 관수를 합니다. 주기적인 관수가 되야, 로제트 예뻐진다는 건 매니아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가을에 분갈이를 해주지 않았다면, 지금 분갈이를 해줘도 좋은데, 크게 키울게 아니면 가을 분갈이를 추천 드립니다. 성장할 때 뿌리를 건드려봐야 좋을게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동형종 일경우는 자리배치를 그늘로 옮겨주고, 분갈이는 피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장마와 여름에 대비 해서 살균제와 살충제 혼합해서 쳐주는 것을 잊지 않으신다면, 4월 한달은 재밌고 예쁜 반려식물들 구경하거라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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